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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서 1282명 확진…어제보다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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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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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70명-서울 306명-인천 91명 등 수도권 767명, 비수도권 515명
코로나 검사 안내하는 의료진<YONHAP NO-1621>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15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387명)보다 105명 적지만, 지난주 일요일(8월 8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216명에 비해서는 66명 많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67명으로 전체 지역 확진자의 59.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15명(40.2%)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370명 △서울 306명 △인천 91명 △부산 87명 △경남 81명 △경북 75명 △제주 64명 △대구 39명 △강원 37명 △충남 36명 △충북 31명 △대전 22명 △광주 16명 △울산 11명 △전북 9명 △전남 7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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