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디스플레이, 중소형 올레드 3조3천억 투자…“월 6만장 생산”(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7010008722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8. 17.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전경/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024년 3월까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에 3조3000억원의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91%이다.

3조3000억원은 경기도 파주 사업장 6세대(1500㎜×1850㎜) 중소형 OLED 생산라인 구축에 투입된다.

LG디스플레이는 TV 전용인 대형 올레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대형 시장과 함께 모바일 중심의 중소형 올레드(OLED)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신규 라인은 2024년부터 가동 예상되며 기존 생산라인의 확장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파주 사업장에 월 6만장의 중소형 OLED 생산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중소형 OLED를 채용한 고부가·하이엔드 제품의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시장 선도하고 중장기적인 성장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