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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대위 출범식을 마친 윤석열 후보는 차량을 통해 오후2시 40분께 광양항이 있는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광양항에 대한 현황브리핑과 물류업체와 광양제철소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후보는 간담회 인삿말을 통해 “광양항 백문이 불여일견, 웅대한 항만 전경 보니 항만의 중요성에 대해 피부로 느꼈다”며, “광양항은 다들 아시다시피 광양제철소와 여수 석유화학단지의 수출입물량을 취급하고 아울러 일반 물류 취급하고 있다”광양항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컨테이너화물은 수십년간 부산-광양 투포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광양항은 부산항에 비해 아직은 발전속도가 뒤떨어져 있고, 현재 자동화정도와 반자동화에 머물고 있어 해외 항만에 비해 경쟁력 저조해 스마트화가 늦어질 경우 경쟁력에 지장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후보는 “광양항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해 빠른 노력이 필요하다. 종합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광양항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반 물류 제철 물류 석유화학물류를 원활하게 수송·취급하고, 배후단지 크게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윤석열 후보는 비공개로 이어진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 앞서 “오늘 이렇게 광양제철소와 배후단지의 협력사 여러분들께 함께 해주셔서 현장의 말씀 듣고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