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찾아가는 치매 전수 조사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301000587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13.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5세 이상 군민대상, 가정방문조사로 치매조기 발견·등록 관리
사본 -창녕군 찾아가는 치매 전수 조사 실시
창녕군 보건소 관계자가 지역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과 전수조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13일 창녕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남부지역의 3개 읍·면(남지·영산·장마)에서 조사를 진행중이다. 추후 남부 4개 면(계성·도천·길곡·부곡)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수조사팀은 △1:1 인지선별검사(CIST) △맞춤형 심층상담·1539 통합 건강 체크 △방역수칙 안내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조사를 통해 치매가 의심될 경우 보건소의 협약병원 연계를 통한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창녕에 주소지를 둔 군민에게는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치료 관리비와 검진비 일부도 지원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환자 조기 발견과 치매예방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좀 더 촘촘하게 챙겨서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창녕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률이 76.7%로 전년 대비 14.1%이상 상승했다, 등록관리 1732명 치매진단검사 484명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1514명, 조호물품 지원 371명,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가정방문 서비스 311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치매예방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등으로 전문화된 치매관리와 선제적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