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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진선규, 빗속에서 처절한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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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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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제공=스튜디오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빗속 처절한 김남길, 진선규 모습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가 25일 시작된다. 이 드라마는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마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파트2에서도 이 같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만의 강점 ‘충격 전개와 몰입도’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인적이 드문 산 속에 모인 경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김남길)은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는 방금 전까지 땅을 파고 또 판 듯 커다란 삽을 든 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

뿐만 아니라 형사과장 백준식(이대연), 기수대장 허길표(김원해)까지 현장 출동한 모습이다. 여기에 산속에 넓게 쳐진 노란색 폴리스 라인, 수많은 경찰들까지 무언가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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