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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엔믹스가 당찬 포부와 함께 가요계에 데뷔했다. 엔믹스는 나우(now), 뉴(new), 넥스트(next), 미지수 엔(n)을 뜻하는 문자 엔(N)과 조합,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믹스(MIX)’의 합성어로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의미를 담은 팀명으로,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으로 구성됐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는 ‘바다를 향해’라는 뜻을 담았으며, 타이틀곡 ‘오오’는 깜짝 놀라 커진 눈과 감탄사 ‘Oh!’(오)를 형상화했고, ‘엔믹스에 깜짝 놀랄 준비를 하라’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엔믹스 해원은 “먼저 K팝을 대표하는 JYP 걸그룹 선배들을 이어 데뷔하게 돼 실감이 나지 않는다. 선배들 덕분에 데뷔전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지니는 “JYP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 선배들의 무대를 모니터링을 하면서 장점들을 본받고자 했다. 큰 사랑을 받으신 선배들의 장점과 개성을 더해 어디서도 본 적없는 고유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걸그룹 JYP 명가답다’라는 말 듣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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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데뷔 전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7월 그룹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채 판매한 데뷔 싱글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가 단 열흘 만에 선주문량 6만1667장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22일 정식 발매된 엔믹스 데뷔 싱글 ‘애드 마레’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7399장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기준 초동 1위이자 싱글 앨범 기준으로는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2022 역대급 신예’ 수식어를 입증했다.
엔믹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엔믹스 데뷔 쇼케이스 [뉴 프론티어 : 애드 마레]’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