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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사계절연중 체험 형 공원으로 변신 새로운 볼거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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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4.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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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가을 시즌 프로그램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사계절 연중 체험형 공원으로 변신했다./제공=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이계절별 특색을 담은 시즌별 프로그램을 앞새워 사계절 연중 체험형 공원으로 변신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7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올 봄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행복한 패밀리 형 테마파크를 주제로 ‘동화나라 숲의 요정’을 준비했다.

이번 봄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꽃밭 놀이터와 버스 킹 공연 등 일몰 후 펼쳐지는 환상적인 동화나라와 다양한 가족 형 테마 콘텐츠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동화나라 숲의요청 메인프로그램이 열리는 루미나이트 현장 (1)
동화나라 숲의요청 메인프로그램이 열리는 루미나이트 현장./제공=경주엑스포
메인 프로그램은 일몰 후 화랑 숲에서 펼쳐지는 ‘동화나라 숲의 요정’이다.

체험 형 야간 콘텐츠로 동화나라 할머니 요정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카드병사의 환영을 받으며 동화나라로 들어서면 장난꾸러기 삐에로, 무서운 해적선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요정 할머니 등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나는 모험을 예고하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야간 콘텐츠인 만큼 LED 조명으로 제작된 꽃밭, 그네, 요정의 마차, 숲속 터널 등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동화 속 주인공의 옷을 빌려 입는 숲의 요정 체험과 함께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동화나라 포토 존, 기념품 판매, 다양한 먹 거리 등도 준비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화 나라 숲의요정 세부 프로그램
동화 나라 숲의요정 세부 프로그램./제공=경주엑스포
주간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왕경 숲에 어린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인 꽃밭 놀이터가 운영된다.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꽃밭, 세척모래로 안심하고 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실력파 아티스트의 감성적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기존 상시개장 콘텐츠와 함께 이번 봄 행사를 시작으로 시즌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엔데믹을 기대하는 시점에서 봄 행사를 준비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 한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로 봄다운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린이날 주간에는 풍선아트,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와 한국무용, 마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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