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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댄스스포츠연맹, 올 첫 대회 ‘금빛 스텝’...메달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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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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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스탠다드, 아마추어 라틴, 아마추어 스탠다드 3개 조 출전 메달 흽쓸어
전남댄스스포츠연맹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빛고을배 전국댄스스포츠 대회’서 아마추어 스탠다드 1위 임진수,임세빈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제공=전남체육회
전남도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선수들이 2022년도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전남도체육회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빛고을배 전국댄스스포츠 대회’에 출전해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페셔널 스탠다드 부문에 11개조가 출전한 가운데, 김동수·홍인화(전남댄스스포츠연맹)조가 스탠다드댄스 5개 종목 중 왈츠, 탱고, 비에니즈 왈츠 3종목에서 1위, 폭스트롯과 퀵스텝에서는 2위를 하며 종합 1위,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라틴 부문에서는 김민수·김나연(전남댄스스포츠연맹)조가 라틴댄스 5개 종목인 삼바, 차차차, 룸바, 파소도블, 자이브 전 종목 1위를 차지하며 19개 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마추어 스탠다드 부문에서도 임진수·임세빈(전남댄스스포츠연맹)조가 왈츠, 탱고, 폭스트롯, 비에니즈 왈츠 4개 종목에서 1위, 퀵스텝 2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도댄스스포츠연맹은 4개 조 중 3개 조가 출전해 3개 조 전부 금메달을 싹쓸이 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재웅 전남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기쁘다”며 “전남댄스스포츠의 발전과 댄스스포츠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난 2019년도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도 잘해서 올해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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