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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요식에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일반 신도와 외빈들이 참석해 삼귀의, 한글 반야심경, 찬불가, 헌향, 관불과 헌화, 육법공양, 감사패 수여, 발원문, 봉축사, 봉축법어,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오신 날은 대학 건학기념일이라 더욱 뜻 깊은 날이라”며 “경주캠퍼스는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거듭나고 있고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지혜롭게 혁신하고 융합해 발전해나가자”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장 철우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모든 이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법신을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불성을 지닌 미완의 여래”라며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평온하기를 기원 한다”고 설법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오는 22일까지 2022년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형산강 금장대를 중심으로 장엄등과 연등 숲 그리고 빛의 터널 포토존을 설치하고 강변을 따라 거리 연등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