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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삼성요양원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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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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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요양원 박미경 대표(왼쪽)와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정다출 병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경북도립경산 노인전문요양병원은 지역사회 치매인프라 구축과 기관 간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4일 삼성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립경산 노인전문요양병원은 국가보훈처를 통해 국가유공자보훈 위탁지정병원으로 지정되어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을 연속해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국가치매안심병원과 재활환자연계시범병원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공립요양병원으로서 거시적 차원의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사회 치매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비롯해 치매에 걸리더라도 안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민을 위한 치매인식개선사업 수행 △양 기관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협력사업 수행 △ 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 맞춤형연속적 사례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조를 약속했다.

삼성요양원 박미경 대표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기능이 다르지만 어르신들의 인권과 존엄성을 중심으로 심신안정과 의료적인 케어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됐으면 한다.”며 업무협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정다출 병원장은 “공립요양병원으로서 치매와 관련된 국가적인 사업을 수행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치매환자가 병원 내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사회로 돌아갔을 때에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돋움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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