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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제닉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연구센터’사업은 총사업비 148억5000만 원(국비 135억 지방비 13억5000만원)으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7년간 주관연구기관인 포스텍이 △적층제조용 최적 합금개발과 분말제조기술 확보 △헤테로제닉(성분, 형상)을 포함한 적층소재 최적화 설계와 제조기술 개발 △차세대 에너지용 이종접합 적층소재와 모빌리티용 경량 적층소재 개발 △산학연관·기업체 산업인력 육성 지원 등을 추진한다.
‘금속적층제조’는 분말 층을 주어진 패턴에 따라 국부적으로 용융시켜 한층 한층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금속소재부품을 제조하는 공정이다.
수십 가지 부품을 제작·조립하지 않고 한 번에 완제품을 완성시켜 철강, 항공, 소형모듈 원전 등으로 확산 접목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금속적층 제조용 합금 분말 소재시장 선점과 제조공정 혁신으로 금속분야 등에 응용돼 신 시장 창출로 시너지가 극대화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3D프린 팅 금속재료시장 규모는 2025년 해외 214만 달러, 2024년 국내 8100만 달러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차세대 철강 산업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도해 나가면서 미래 신 성장 동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