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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우즈베키스탄에 선진 농업기술 전수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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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5.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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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와 스마트팜 융복합 기술연수 ODA(공적개발원조)사업 추진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우즈베키스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수료식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은 우즈베키스탄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와 스마트팜 융복합 강화기술’ 2차년도 연수를 지난 16일부터 10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웹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지난해 확정돼 2023년까지 3년간 진행되고 있는 전라남도의 유일한 ODA(공적개발원조)사업이다.

연수에서는 전라남도의 분야별 스마트팜 정책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농업AI, 자율구동 농기계, 스마트팜 정밀 관수 등 전문기술 동영상 강의와 정책과 협력방안을 발굴하는 실시간 토론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어 연수에 참여한 혁신부와 농업부 공무원 20명은 전라남도와 함께 할 수 있는 4가지 정책을 발굴했으며, 도출된 정책과 시행계획은 우즈베키스탄의 산업기반 구축과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남에서 개발한 기술의 확산과 관련 산업체 육성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해 향후 후속 사업발굴과 기술 수출 확대 등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전라남도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스마트팜 정책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도내 업체의 기술과 관련제품 수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인적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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