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젊은 국악협연자의 밤은 젊고 유능한 국악인들이 무대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연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인재개발 프로그램으로도 의미가 크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 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에 문의하면 된다.
2017년 창단한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온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해 다양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각종 국제행사와 퍼레이드, 국악연주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김호진 경주시립예술단장은 “이번 공연에서 우리 전통곡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창작 곡 등이 소개돼 지난해보다 더욱 수준 높은 무대가 기대 된다”며, “국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예인들이 펼치는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