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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주대에 따르면 경주대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 SDGs·ESG연구소를 준비, 발족했다.
이창언 교수(SDGs·ESG 연구소장)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 SDGs·ESG 경영에 참여함에 따른 자체 기대 효과는 네 가지로 요약 된다”며 “그것은 첫째, 지자체-기업 이미지 향상, 둘째, 사회 문제 대응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셋째, 지자체-기업의 생존전략, 넷째, 새로운 사업 기회의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DGs가 목표로 하는 환경이나 빈곤 문제의 해결, 공정사회 만들기, 기업과 대학의 파트너십 강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경주대가 2학기 첫 모집하는 SDG·ESG 경영학과는 현장과 연계된 SDGs·ESG 이론과 실천기법, 시민,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단체, 노조,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확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수법 그리고 협동(파트너십)의 윤리와 문화·전략, 리더십, 경영 방법론 등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유엔, 동아시아 국가, 대한민국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포함된다.
경주대 SDG·ESG 경영학과 신입생 1차 모집 원서 교부와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경주대학교 SDG·ESG 경영학과 설립은 새로운 영역의 연구와 교육에 대한 수요 확보. 대학 내부의 거버넌스 운영과 대학혁신, 외부 섹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글로컬 대학으로 나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운 자금 조달 접근성 확보를 통한 대학의 자립 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