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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농촌협약 공모선정 ‘농촌정주여건 개선’ 기대...사업비 33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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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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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지자체 협약 체결 공동 정책목표 달성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231억 원 등 총 사업비 338억 원
구례군청 전경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338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체결해 농촌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례군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231억 원 등 총 사업비 33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촌협약 선정이 우리 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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