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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찰은 5개 자치구 물놀이시설을 관리·감독하는 부서의 여름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등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시정·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감찰사항은 5개 자치구 관리부서에서 각 시설의 △안전검사(설치·정기) 실시 여부 △보험가입 여부 △안전요원 배치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여부 등으로 관련법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 관리·감독이 잘 이뤄졌는지 여부다. 또 광주시는 표본을 선정해 현장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5개 자치구에서는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1개소 △수상레저시설 1개소 △물놀이형 유원시설 1개소 △물놀이 관리지역 1개소 등 물놀이시설 24개소를 관리·감독하고 있다.
안전감찰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지적사항과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관리주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