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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첨단 스마트팜 개발기술 전시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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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8. 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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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탄소,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 제시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한 스마트 농업기술 전문전시회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온실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스마트 농업기술 전문 전시회 (Green & Agritech Asia 2022)에 전라남도 스마트팜 우수성과를 전시해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30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시회에서 스마트팜을 활용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을 비롯해 한전과 공동개발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활용모델과 100KW급과 400KW급 영농형 태양광 활용기술을 전시하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청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지속 성장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전남도 내 100개소까지 확대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코너에서는 청년 농업인들의 문의와 상담이 줄을 이었다.

또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에 따라 추진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온실과 영농형 태양광 연구사업 또한 기후변화, 탄소 저감과 최신 스마트팜 활용기술의 접목으로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남도는 우리나라 식량 공급 기지 역할을 하는 농도로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첨단 스마트농업 혁신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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