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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과 오중기(포항북), 김상헌(포항남·울릉), 한영태(경주), 이영수(영천·청도), 김위한(안동·예천), 황태성(김천), 강부송(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13개 지역위원회 당원과 시·도의원 100여명은 침수된 주택상가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쌓인 토사를 치우고 폐 가구 등을 실어냈다.
임미애 도당위원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해 주신 당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보탬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추석연휴기간에도 구미갑·을, 경산, 상주·문경지역위원회 위원장과 당원들이 긴급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데 이어 14일에도 포항지역위원회 당원들을 중심으로 대거 투입될 예정이며 각 지역위원회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포항지역 피해현장을 방문해 지원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