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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참여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6가구가 신청했으며 1가구당 13㎡(4평) 정도의 텃밭을 분양했다.
군은 위탁업체를 통해 최근 열린 개장식에서는 주말농장 이용 안내, 간단한 작물재배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텃밭 팻말 꾸미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개장식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농촌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군에서 주말농장을 분양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말농장에 자주 방문해 가족들이 먹을 농작물을 열심히 가꿔보겠다"고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주말농장이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말농장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해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