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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는 배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종자는 대두와 팜에 버금가는 유지작물이고, 줄기와 잎은 약간 매운맛과 단맛을 가지고 있어 나물이나 김치, 국거리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유채를 비롯한 채소류는 나물로 이용되는 시기가 수확기에 한정되어 있고 유통기간이 매우 짧아 제철에만 생나물로 먹을 수 있다.
이런 나물을 연중 이용하기 위해서는 건나물로 유통되어야 하지만 건나물은 생나물에 비해 맛과 식감이 현저히 떨어지고, 조리할 때도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생나물에 가까우면서도 이용이 편리한 유채 냉동나물을 개발중에 있다. 특히 가공업체의 애로사항인 냉·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했고, 향후 나물무침용 소스 개발과 함께 해동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 냉동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우 전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장은 "도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유채 외에도 채소류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