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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수는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 정상묵 대회실과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특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대학-지자체-교육청 등 교육협력 모델을 다양화한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이 요구돼 관심이 모아졌다.
미래 교육에 대한 역량 강화와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와 제고, 학교 공간 혁신과 학교 문화 변화 등 고등학교 교육체제 전환 추진 동력 확보 차원의 교육이 이뤄졌다.
첫번째 강사로 나선 오기영 충남대 교수는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마련하기 위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상황과 이를 위한 교육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진로와 직업 사이에서 언제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융통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해 스스로 자신의 삶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연계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산업 분야의 직무 변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교육의 방향성이 개선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의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 공도체 역량과 같은 미래지향적 핵심역량을 반영하며 특해 융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연수는 국립목포대 도서관 공간 혁신 탐방과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공간 혁신 이해와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