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록 전남지사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열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06010003128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0. 06.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선 8기 취임100일 기자 간담회 열어
김영록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눈에 띄는 성과로 전남 대도약의 시동을 걸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민선8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도민과 함께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이뤄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민선8기 100여 일간 주요 성과로 △2023년 정부예산안 8조2000억원 반영 △우주산업 클러스터 예비후보지 선정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선정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예타 조기 통과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등 축산 분야 공모사업 466억원 확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선정 △16년 만에 혁신도시 발전기금 문제 합의와 화순 동복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협의 △반도체 특화산업단지 유치 추진을 통한 경제공동체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특히 김 지사는 "전남은 과거 세계시장을 어렵게만 생각했으나 지금은 글로벌 수준에 이르른 만큼,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세계와 경쟁·협력하는 '글로벌 도정'을 선언했다.

이를 위한 도정 운영 방향으로 △국가균형발전 선도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 실현 △영호남 등 남부권과 제주까지도 연계하는 광역관광 개발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원까지 확대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비전선포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반도체와 에너지산업을 전남이 선도하도록 광주시와 협력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며 "또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케이(K)-컬쳐·관광 선도를 위해 문화·예술·관광 융복합 산업화를 적극 육성하고 지원하면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도 100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30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과,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호남권 구축을 위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에도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동부지역본부는 내년 5월 청사 완공과 종합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7월 정기인사 때 조직 보강, 특별자치단체의 경우 쓰레기 처리나 교통망, 상수도 등 공동프로젝트로 할 수 있는 가능한 분야 우선 추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도시나 혁신도시에 국제고를 유치하는 등의 교육문제 해결, 해상풍력 확대를 위해 에너지주권 차원에서 정부와 협의하되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해외 어업인 상생모델 벤치마킹 등 다양한 도정 구상을 밝혔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