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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 해설사들과 함께 저녁 시간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다. 다음달 4~25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가족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5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화랑별빛달빛기행은 정해진 시간에 현장 집결하며,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참가 신청 한 가족에 담요 선물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우고 삶의 지혜를 느끼는 현장교육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