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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 전기차 교통 안정 융합체계 기술개발 시범사업 일환 으로 추진한 '배터리 자동교환형 전기버스시스템'이 그 용도가 다해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한 끝에 지난해 12월부터 환호·효자 배터리 교환형[BSS] 충전 시범시설 활용 실행 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환호 공원에 위치한 충전소는 '초 급속 전기충전 그린모빌리티(Chaevi zone)' 공공 인프라로 구축했고, 효자동의 충전소는 시민들을 위한 '미세먼지 휴게 쉼터(친환경차·K-배터리 홍보 승강장)'로 각각 개량해 시설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
먼저 초 급속 전기충전 그린모빌리티(초고속 전기자동차 충전시설)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과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근거해 충전시설 설치 대상시설인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인 환호공원 공공주차장에 충전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대영 채비와 민간제안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비 6억7000만 원(민간)을 투입해 초고속 급속충전기(Chaevi zone) 총 5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홍보 부스형 미세먼지 휴게 쉼터'는 5000만 원(도비1500만, 시비 3500만)을 투입해 개량을 완료 운영 중이다.
이곳에는 냉·난방시설, 환풍기, 노선도와 안내도, 옥외 천정 공기정화기 등 옥외미세먼지측정기가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 공간으로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승강 장과 휴게공간으로 활용된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투자 제안으로 사용 중지된 충전 시범시설을 활용해 초고속 전기차 충전시설로 개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환호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 환경차 충전서비스 제공과 공원 이미지 개선, 시의 기후대응 홍보 등 다양한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