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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의 미래발전 주요전략 등에 대한 특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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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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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1일 포항시의정회 대강당에서 2022년 22기 지방자치 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따른 안전도시 종합계획'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따른 안전도시 종합계획'이라는 주제로 △힌남노 피해 현황과 피해복구 총력대응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도시 대전환 △도시 우회 대 배수 터널 건설, 침수위험 지역 차수 벽 설치, 형산강 정비 항사댐 건설 등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전략을 비롯해 △영일만 대교 건설,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포항시 미래발전 주요전략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지역 곳곳에 다량으로 발생한 피해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성금 등 따뜻 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태풍으로 피해를입은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의정회가 운영하는 지방자치 대학은 올해로 개교 22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8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3개월간의 과정으로 지방자치제도와 지방의회의 역할 소개, 시정 주요 현장 견학과 사회·건강·문화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7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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