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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는 상공의원, 회원업체 대표와 임원, 중소기업 대표 등 여성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초빙해 세계와 한국경제의 퍼펙트 스톰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종화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대통령 실 국제경제보좌관 겸 G20 셰르파,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지난 2월부터 한국경제학회를 이끌고 있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최근 세계와 한국경제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 세계 인플레이션, 미국 금리 인상과 세계 금융시장 변동 확대 등으로 퍼펙트스톰(복합위기)을 맞이하고 있다"며 "금리인상, 재정지원 축소, 글로벌 경제 악화로 내년 세계경제는 성장률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불경기와 인플레이션을 함께 겪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국가경제 세 가지 목표는 경제성장, 물가안정, 분배평등으로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기술, 제도, 정책 개선과 함께 가계·기업·정부 모두가 위험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개혁으로 민간경제 활력과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된다"고 강조했다.
2주차 강의에 앞서 포항시 투지기업지원과 정호준 팀장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포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현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다음 3주차 강의는 오는 9일 배영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미-중 패권 전쟁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