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국화향연' 세계유산고인돌공원 도곡과 춘향서 열려
 | 화순군 | 0 | |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열리는 화순국화향연 입구에 국화꽃 향기를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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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 0 | |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열리는 화순국화향연 입구에 국화꽃 향기를 찾은 관람객들이 애드벌룬 국화조형물에서 축억의 셔터를 연신 누르고 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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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 0 | | 화순국화향연이 열리는 남산공원 인근에 관람을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량이 줄지어 주차대란을 겪고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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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 0 | |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열리는 화순국화향연 입구에 국화꽃 향기를 찾은 관람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이명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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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국화향연'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공간과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안내표지판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화순군 읍시가지 남산공원에서 열리는 화순국화항연에는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매년 찾고 있다.
하지만 매년 문제로 언급됐던 주차문제가 올해도 부각됐고 축제장으로 가는 안내홍포판도 부족해 입구를 찾느라 진땀을 뺀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9일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창원·65)은 "코로나19도 잠잠해져 가을도 즐길겸 간만에 친구들과 놀러 왔는데 주차와 안내표지판 등이 없어 축제장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맘먹고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고 질타했다.
다른 관광객은(목포·51) "축제를 즐기기 전 주차부터 쉽지 않고 안내도 엉망이라 짜증난다"며 "그동안 몇번 축제를 즐기로 왔는데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다. 내년에는 오는 것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이미 지쳐있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행사장에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업체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국화 꽃을 감상 후 지역 농산물을 사도록 행사장을 구성하는데만 신경을 쓰고 정작 매년 문제로 지적된 주차장 부족 등은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주차 문제등 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세계유산 고인돌공원 도곡과 춘향에서 공식적인 화순국화향연이 열린다"며 "안내홍보판 부족은 반드시 개선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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