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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인증을 취득한 지역내 어가는 14개 어가이며, 14개 어가의 파래 재배 면적은 총 459ha다.
친환경 유기수산물 인증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식용 양식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하고 수질·방사능·중금속 등 성분검사 및 위생·기록 점검 등을 실시한다. 인증 취득으로 완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명 서리 어촌계장은 "초창기에는 파래를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양식 어가들의 공동체 인식과 군 지원이 큰 도움이 돼 지금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인증은 앞으로 국내외 유기수산물 품목 확대의 길을 여는 것으로, 우리 군이 친환경 수산물 인증 선도 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화읍 서리 파래 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2일 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 200만원을 (재)장보고장학회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