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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규 ㈜에스제이레미콘 대표는 상주시 도남동 출신으로 2017년 회사를 인수, 고향을 떠난 지 40여년 만에 귀향한 사업가다. 임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성금을 상주시에 기탁하고 있다.
임 대표는 "코로나19위기와 추위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읍·면·동에서 발굴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