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 고흥 소록도 해상 양식장 계류어선 ‘화재’...해경 진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701000240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6. 07. 09: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두리양식장 계류 9톤급 어선 화재로 선원 1명 화상
해양경찰이 선박화재를 발견하고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1)
전남 고흥군 소록도 해상가두리양식장에 계류중인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전남 고흥군 소록도 앞 해상 가두리양식장에 계류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7시 39분께 고흥군 소록도 남쪽 약 270m 해상에서 9톤급 어선 A호(가두리 양식업, FRP)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 등을 출동시켜 가두리양식장에 계류되어 있던 어선 A호 불길을 발견하고 진압에 나섰지만 화재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다 인근 선착장으로 예인한 후 소방과 합동으로 진화 나서 불길을 잡은 후 잠재 화재를 처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어선 A호 선원 B(67)씨가 팔, 다리 등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A호는 화재로 인해 상부 선체가 전소되는 피해를 보았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 및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