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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국제입찰 활용 해외시장 진출 실무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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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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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조달시장별 입찰제안서 작성 등 실무 안내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국제입찰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실무교육'을 9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중기청 등 중기부 9개 지방청이 협업해 진행하며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아홉 번째로 열리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통상확대를 위한 수출마케팅 교육이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공개경쟁인 국제입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확대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제도이다.

한국 지패스(G-PASS) 수출진흥협회 소속의 국제입찰 컨설팅 전문가들이 해외 조달시장별 입찰정보 분석·입찰제안서 작성 전략 등의 내용을 4교시 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Zoom 활용)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4교시로 구성돼 있으며 1교시는 해외 조달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조달 시장에 대한 개괄적인 학습을 한 후 국제입찰 프로세스를 파악할 예정이다. 2교시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기업(G-PASS) 지정제도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해외 조달시장 진출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3교시와 4교시는 권역별 입찰공고를 분석하고 입찰제안서 작성법을 알아보고 실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국제입찰과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중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설명회에서 국외 조달시장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국제입찰 실무에 적용해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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