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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ESG 경영 실천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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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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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차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인천 서구에 있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2023년 제2차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는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ESG 확산과 증가하는 공급망 실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전략 논의·지원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으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탄소중립·녹색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바람직한 중소기업 ESG 경영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견학과 ESG 선도 중소·중견기업의 사례발표가 이뤄졌다.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는 환경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사업화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연구단지로 2017년 준공됐으며 현재 기후테크·자원순환·오염관리 분야 창업·벤처기업 135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어 2022년 2월부터 전사적으로 판매, 설비, 품질, 안전 등 7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 ESG 경영 과제를 추진하는 등 선도적으로 ESG경영을 도입한 고려특수선재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상훈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사례발표를 통해 ESG 경영은 CEO(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와 전 임직원의 사고방식 전환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중소기업 부문의 ESG경영 확산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의 아낌없는 협조와 꾸준한 지원, 이를 잘 활용하는 중소기업의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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