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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KBIZ AMP 과정 운영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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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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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코인즈 대표 공로패 수여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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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제17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수료식'을 개최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제17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총동문회장(송학장갑 대표), 권영민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엘씨파워코리아 대표) 등 동 과정을 수료한 총동문회 동문과 17기 수료생 45명이 참석했다.

제17기 KBIZ AMP는 지난 6개월간 CEO(최고경영자)에게 필요한 △비전(리더십·변화관리) △전략(경영트렌드·글로벌·DT) △통찰(역사·고전) △감성(공연·힐링·네트워크)를 주제로 정규강좌 15회를 비롯해 가족·부부초청 특강, 동문 교류행사, 국내외(일본, 북알프스) 워크숍 등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에서는 제17기 원우회장을 역임한 최명환 코인즈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학업에 대한 열의와 우수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13명을 선정·시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복합경제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 사람과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CEO의 비전과 전략, 통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중기중앙회는 KBIZ AMP 과정 운영을 통해 각 분야 최고의 명사들로 구성된 차별화된 커리큘럼 제공과 중소기업 CEO들이 월활히 소통·협업할 수 있도록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Z AMP는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8년 SB CEO스쿨로 시작했으며 이번 17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1000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제18기 교육과정은 내년 상반기 중 개설될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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