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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는 최근 빈대 공포가 확산함에 따라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열에 약한 빈대의 특성을 고려해 뜨거운 물에 빨거나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 침구에 대해 혜택을 제공한다. 침구류의 청결상태를 잘 유지하도록 해 안심하고 수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혜택 대상 제품은 '프레시 95도' 등이다. 특수 충전물로 제작해 우수한 내구성으로 95도의 높은 온도에서 세탁과 건조 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 이번 혜택이 적용되는 침구는 항균 가공 처리를 거친 이브자리 케어텍스 원단으로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빈대는 주로 매트리스나 카펫 등 섬유 제품에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기에 피부 가려움증과 수면부족을 유발할 수 있다"며 "빈대는 5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사멸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방제하려면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