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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신한은행과 100억 규모 ‘윈윈(’Win-Win) 펀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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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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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대리점 대상으로 유통망 운영에 필요한 자금 유동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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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퍼시스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김윤홍 신한금융그룹 기업부문장이 지난 15일 서울 오금동에 있는 퍼시스 본사에서 열린 '퍼시스 윈윈 펀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퍼시스
퍼시스는 22일 서울 오금동에 있는 퍼시스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대리점 동반 성장과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윈윈('Win-Win) 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퍼시스 대리점을 대상으로 유통망 운영에 필요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본사와 유통망 간 윈윈의 가치를 실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윈윈 펀드는 퍼시스 대리점 전용 대출상품으로 퍼시스가 신한은행에 예치한 100억원의 예금 수익으로 운영된다. 퍼시스와 1년 이상의 기간으로 정식 유통망 계약을 체결한 대리점은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가능 여부 확인 후 가입할 수 있다. 대리점은 신용도에 따라 개별 적용금리를 산정받은 후 퍼시스 지원분 3% 감면된 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성장·일자리지원대출·기술신용평가(TCB) 기술등급 기업 여부에 따라 대출금리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동반성장 운영 금융지원이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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