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솔제지, 에티오피아 지하수 관개·농촌개발사업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4010008743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2. 14. 12: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
1
제공=한솔제지
한솔제지 환경사업본부는 에티오피아 지하수 관개·농촌개발사업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에서 재원을 제공하고 에티오피아 관개농지부(Ministry of Irrigation and Lowlands)가 발주한 것으로 공사금액은 한화 기준 약 1200억원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한솔제지 환경사업본부는 해당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아다·베초 지역에서 지하수 개발과 관개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해당 지역 내 식수·농업용수 공급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기술센터 건립·농기계 등의 공급을 통해 해당 지역 내 농업 생산 체계 발전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티오피아 지역의 농업 및 용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역 농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용수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옛 한솔이엠이를 흡수합병한 한솔제지는 환경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사업목적에 △환경시설 수탁운영업 △토양정화업 △폐기물에너지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을 추가해 친환경 사업 부분을 강화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