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경험한 어르신 세대의 상처와 아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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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가 추진하는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공모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됨에 따라 문화취약지역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수행 단체로 선정된 가야얼마루(대표 이은신)는 장수군 재능시낭송회와의 협업으로 장천유랑극단을 창립해 70~80대 어르신들의 심금을 울리는 신파 악극을 기획했다. 6·25전쟁을 경험한 어르신 세대의 상처와 아픔을 유랑극단 공연으로 위로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되는 공연인 만큼 예술가에게는 일자리를, 군민들에게는 치유와 활력이 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연콘텐츠가 골골솟솟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