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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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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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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신청 받아
약제 구입비 ㏊당 5만 원 상당 교환권으로 지급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약제를 지원한다.

시는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종합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벼 재배 농업인은 오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살균제와 살충제 각 30여 종 중 가격과 효과를 고려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살균제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방제 약제가 대상이며 살충제는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류 등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벼 병해충 종합방제 약제 구입비를 ㏊당 5만 원 상당의 교환권으로 지급한다. 교환권은 문자로 발급되며 농업인이 희망하는 지역농협 또는 지역 농약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제약제 지원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출장을 통해 종합방제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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