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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군은 지난해 휴식과 힐링을 위주로 추진됐던 축제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콘텐츠 도입으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또 △ 대형풀장을 선보이는 '쿨밸리 워터파크' △ 개막식 당일 계곡 위 특별한 '낙화놀이' △ EDM DJ와 물대포가 결합된 '쿨밸리 밸리밤' 공연 등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러한 킬러콘텐츠들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는 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수중 체험 등도 추진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쿨밸리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쿨밸리 페스티벌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