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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식품클러스터가 준공된 이후로 코로나19와 항공편 축소 등으로 제약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바이어와 제조기업이 만났다.
특히 행사에서 진흥원은 초청 바이어나 참가제품의 종류를 편중되지 않게 구성해 식품기업에게 해외진출 기회제공과 바이어에게는 짧은 체류기간 동안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박람회와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을 국가식품클러스터 바이어 회원으로 유입하고 브랜드 개발과 제품개선을 함께 추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도록 중개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2022년 Sial Paris에서 만난 맥주회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 김치회사는 1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맥주'를 출시하며 이번 박람회에 첫선을 보여 뜨거운 관심을 샀다.
식품진흥원 송재원 본부장은 "중소식품기업들이 원료, 인건비, 물류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가운데, 한국식품을 찾는 해외소비자들을 겨냥하여 맛과 패키징, 기능성 등의 제품개선을 돕고, 바이어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