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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론스포츠 저변확대 ‘드론축구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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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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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송동면 게이트볼장을 드론축구장으로 새단장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남원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
한 드론축구장 본격 운영
남원시 드론축구장 전경./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드론레저 스포츠 확산을 위해 송동면에 전용 드론축구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동 드론축구장은 그간 2021년까지 송동 세전게이트볼장으로 활용한 공공시설물 드론축구 연습 및 경기장으로 재 탄생한 곳이다.

이용은 남원시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은 이용 전 최소 7일 전까지 기업지원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단, 드론축구장이 마을내 위치하고 있어 야간 경기 등 소음에 따른 주민불편사항이 없도록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드론 축구는 현대적이고 미래 혁신적인 스포츠로 각각 선수 5명으로 구성된 2개 팀이 드론 5기를 조종해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지상에서 3m 정도에 설치된 원형 골대(지름 80㎝)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시 관계자는 "향후 송동 드론 축구장은 이용객들에게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색다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될 것이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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