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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7월 1일부터 공영 주차장 4곳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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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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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소재지 내 주차공간 216면 추가 조성 완료
06-26 진안군, 소재지 내 주거지 등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서
진안군 신설 공영주차장./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신설 공영주차장 4개를 무료로 개방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신설 공영주차장은 지난 2023년 6월에 착공해 준공됐으며 총 21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별 위치는 △고원1 주차장 46면(공용버스터미널 뒤, 군상리 394번지 일원) △고원2 주차장 121면(보건소 맞은편, 군상리 103-2 일원) △고원3 주차장 22면(구 한일관, 군상리 402-24) △중앙3 주차장 27면(구 통일교회, 군상리 891-11) 이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진안고원시장을 비롯해 읍 소재지를 방문하는 주민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통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읍 지역에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에도 나선다. 현재 2개소(군하리 105-5, 군하리 190-2 일원)에 36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개방해 인근 주거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공기관 주변과 주거 및 상업 지역 내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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