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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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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16일 경찰의 조양호 회장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룹 측은 “구속영장이 신청되어 당혹스러우며, 검찰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은 회삿돈을 빼돌려 자택공사비로 쓴 혐의로 조 회장 등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조 회장은 2013년 5월부터 2014년 1월 사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비용 30억원 가량을 대한항공 인천..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상장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티웨이항공은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까지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상장 예비 심사 청구 등 향후 일정에 대한 협의에 착수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측은 “상장 추진을 통..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항공 시장은 향후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신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글로벌 항공 제조 기업도 동북아 내에서 중·소형기를 중심으로 신규 항공기 수요 및 교체수요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랜디 틴세스 보잉 상용기 마케팅 부사장은 서울 보잉코리아 사무실에서 항공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의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LCC 항공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동북아의 교통량..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16일 서울 코트라 본사를 방문한 아란차 곤잘레스 국제무역센터(ITC) 사무국장을 만나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ITC는 국제연합(UN)과 세계무역기구(WTO)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코트라는 지난 2014년 IT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코트라가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담은 ‘2018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책은 2011년 최초 발간 후 올해로 6번째 출판됐다. 전 세계 86개국 127개 무역관 주재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목격하고 취재한 비즈니스 기회를 담았다. 책은 내년도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스마트 웨어 △플랜테크 △디지털 넛지 등 11개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어 전체를 아우를 핵심 테마로..
한진해운 파산 이후 급격하게 축소된 국내 해운업계가 유상증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고 흡수합병으로 자본을 충당하는 등 규모 키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선복량 규모로 현재 세계 14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진해운 자산을 흡수한 SM상선은 30위권으로 곧 20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유동성을 확보하고 선박 및 터미널 투자자금..
선진국에서 시작하는 무역사기 및 3개국 이상이 엮인 무역 사기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거에는 아프리카·중동 등 무역사기 요주의 지역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나라를 가리지 않을 뿐 아니라 수법도 정교해지고 있다. 15일 코트라는 ‘무역사기 대표사례 및 대응책’ 보고서를 통해 EU-미국 등 선진국의 비중이 2015년 13.6%에서 올해 25.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어..
검찰이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여중생 살해·시신 유기 사건에 대해 혐의 입증과 정확한 동기 규명을 위해 14일 사건 기록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주말에도 관련 내용을 충실히 검토하겠다는 뜻이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전날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이영학을 상대로 1차 기초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영학이 경찰 단계에서 인정한 혐의를 검찰에서 부인하..
△ 김병희 씨 별세, 이해성(우양상선 고문)씨 부인상, 이석주(개인사업)·이창주(피노이벤딩 CEO)·이경란(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총장)씨 모친상, 이해준(헤럴드경제 선임기자)씨 장모상 = 14일 오전 4시 48분, 경기도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 031-900-0444.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개성공단 개발 비용이 약 9조원으로 추산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통일부와 현대아산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업지구 900만 평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건설비가 약 9조1300억 원에 달했다. 이는 현대아산이 2005년 ‘개성공업지구 개발 총계획’에서 정한 개성공업지구 약 2000만평 중 경계가 확정된 1300만 평에서 개성시가지 400만..
오는 17일부터 ‘에어쇼’로 불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7’가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총 34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가한다. 탄성을 자아내는 곡예비행부터 국내외 항공우주·방위산업체의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리에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과 에어버스도 참가한다. 보잉은 미국 해군과 함께 ‘P-8A 포세이돈’ 항공기의 역량 및 성능을 소개하는 브리핑..
항공 유류할증료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항공사들의 운영부담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올해 들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유 가격 오름세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유가가 저렴해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았으나 올 초 부활했다. 한동안 저유가에 힘입어 실적 경신을 해오던 항공업계로선 피할 수 없는 난제가 생긴 셈이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대한항공이 1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당초 800억원을 발행하려 했으나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예정규모보다 약 4배 이상인 3550억원이 몰린 덕이다. 대한항공 측은 “다음달 돌아오는 만기 회사채를 차환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12일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항공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다. 항공 부문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1년간 항공사를 이용한 서울·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아시아나는 2..
그룹 재건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금호타이어 이슈가 일단락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계열사 다지기에 돌입한다. 그룹을 이끄는 아시아나항공이 대표적이다.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운항 중단 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할 시 수백억원 대의 손실이 예상된다. 또한 오는 25일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앞두는 등 자금 조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노선 운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