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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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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통보안청(TSA)의 항공 보안 강화 조치로 인해 2017년 10월 26일부터 미주 노선 탑승객 대상 보안 질의 강화로 탑승수속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사오니,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 오셔서 탑승 수속 및 출국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4일 진에어에 따르면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미국행 항공편을 탑승하는 승객들은 공항에 3시간 전까지 나와 달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티..
김인호 무역협회장이 24일 “정부가 최근 본인의 사임을 희망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사임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금 정부가 시장경제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지적’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 회장은 이사회에 참석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약 4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다. 그는 “임기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시점에서 사임하는 것이 무역협회의 원활한 기능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전자상거래는 지금 중국에서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분명히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며, 양국의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18일 한·중 이커머스 포럼이 열린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하이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만난 모방국 ADG 유룡그룹 회장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중국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모 회장은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 화장품에..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이 임기를 4개월가량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무역협회장에 추대됐다. 이후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와는 다소 맞지 않는 경제 철학을 가졌다는 평가도 있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주 5회 오후 7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비엔티안에는 오후 11시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엔티안에서는 오전 0시45분에 출발해 인천에는 오전 7시20분에 도착한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이다. 비엔티안은 프랑스의 통치로 인해 프랑스식 건축양식이 발달했지만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유럽과 아..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그동안 외부 업체에 맡겨 왔던 여객 서비스 및 화물 하역 등의 지상 조업을 직접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운항 비행기 수도 30대가 넘어가는 등 규모가 커지면서 자체적으로 작업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업계는 해당 업무를 직접 맡으면서 회사 규모를 키우고 항공기 운항 안정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23일 제주항공은 항공기의 출·도착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지원업무를 담당..
CJ대한통운은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의 진천 이전 작업을 23일 개시했다. CJ대한통운은 태릉선수촌 내 훈련시설인 월계관·개선관·필승관 내 태권도·유도·레슬링 등 각종 종목별 경기용품과 훈련장비·의료장비를 비롯해 일반 기자재들을 옮긴다. 이전 물자 총 규모는 5t 트럭 기준 120대에 이르며 총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작업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초음파 장비, 근력측정기나 영상분석설비..
SM상선이 국내외 4개 선사와 함께 중국과 중동 및 파키스탄을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고 이를 공동 운항한다. 23일 SM상선에 따르면 해당 노선의 이름은 ‘CMX’로, 총 6척의 5000~6500TEU급 선박을 투입한다. 오는 11월 17일 중국 신강에서 출항하는 항차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공동운항선사는 SM상선·고려해운·홍콩의 골드스타라인·티에스라인·태국의 알씨엘 등 총 5개 선사다. 기항지는 중국..
인기 그룹 아이콘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산업-문화융합 엑스포 ‘호치민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가수 아이콘과 캐릭터 ‘크렁크’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류스타와 공연 등의 한류를 국내 소비재·서비스 상품홍보와 융합한 행사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한류 성숙..
코트라는 지난 4년간 코트라 지원을 통해 해외 취업에 성공한 1222명 중 실태조사에 답을 하지 않은 173명의 소재를 모두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코트라 국정감사에서 해외 취업자 122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73명이 회신하지 않았으며, 이들의 소재를 바로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코트라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취업자들의 소재를 확인했다. 코트라에..
해운 시장에서 건화물선과 컨테이선이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건화물선의 시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컨테이너선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2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화물선 운임 지수인 BDI 평균은 673포인트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올해 10월 13일까지 BDI 평균은 1048포인트를 기록했다. 건화물선의 최대 성수기는 4분..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2018년 1월 2일 신규 취항한다. 20일 진에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인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는 국경 도시로 연중 기후가 온화한 곳이다. 특히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또한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비롯해 골프·모..
“한국 화장품은 중국 현지에서 분명히 시장성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차지하는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하이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포럼’에 참가한 한 바이어는 중국 내 한국 화장품 산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바이어는 한국 업체와의 1대 1 상담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3~4개사와 총판 계약을 마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부터 대한항공까지 항공업계가 경·검찰의 수사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현직 수장들이 구속되거나 구속영장이 신청되면서 신사업도 잇단 제동이 걸릴 위험에 처했다. 유가도 갈수록 오르고 있어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데다 총수가 부도덕한 혐의를 받고 있어 이미지 손상도 불가피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밥그릇 싸움에 기업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