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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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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베트남 4개 도시에 대해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2월 26일부터 2018년 3월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편도 기준 6만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다낭, 인천~나트랑은 편도 기준 8만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 예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12월 26일 인천~나트랑 노선을 재..
오는 12월 초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삼은 진에어가 이번 주 수요 예측을 실시한다. 계획한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제주항공에 이어 국내 2번째 저비용항공사(LCC) 상장사가 된다. 진에어의 상장은 회사뿐 아니라 한진그룹의 유동성까지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일 진에어는 오는 23~24일 예정대로 기업공개(IPO) 수요 예측을 실시한다. 주당 공모가액은 2만6800~3만1800원이다. 제..
애경그룹은 2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서 이석주 제주항공 및 애경산업(겸직) 부사장을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및 각자대표로 발령했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승진자 주요 프로필 △1969년생 △애경산업 2008년 입사 △시카고 대학교 MBA △애경산업 마케팅부문장(전무) △애경산업 마케팅/전략 총괄 겸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부사장)
‘땅콩회항’의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박 사무장과 호루라기재단 측은 “관리자로 일하던 사람을 정당한 이유없이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시키는 대한항공의 행위는 부당한 징계행위”라고 주장했다. 박 사무장은 “팀장이라는 자리를 다시 갖는다는 표면적인 이유보다 상실된 권리를 찾겠다”고 소송의 이유를 밝혔다. 20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의실에서 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금호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2017 사이먼 래틀 &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에서 협연 무대에 오른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직접 만나 축하했다고 그룹 측이 20일 전했다. 19일 공연에서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 경이 지휘한 베를린 필하모닉은 약 30여분 동안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협연했다. 박 회장은 이날 공연 후 “사이먼 래틀 경이 지휘한..
글로벌 항공 특송 업체 페덱스가 올 연말 쇼핑 기간에 최대 4억건의 물동량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페덱스 기준 역대 최대 수치다. 20일 페덱스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각지로 배송되는 물동량이 3억8000건에서 4억 건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페덱스는 “의류·뷰티·가전제품 등을 해외에서 주문하고 배송 받는 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가 연말 물동량을..
코트라가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베트남·독일 등 해외 주요 매물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양 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해외 매물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매각 대상으로 나왔거나 지분을 매도하려는 해외기업 정보를 소개한다. 동남아 13건·유럽 13건·미국 2건의 매물로 구성되며, 특히 베트남 소비재·건설·의료시설 매물이 7건을 차지한다. 아울러 준 매물로 간주되는 독일의 부품·기..
아세안 항공 시장이 오는 2020년까지 연 평균 8%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세안 국가들은 항공 시장을 통합시켜 역내 교역 증대 효과를 꾀하고 있다. 한국도 아세안~한국 교통 협력을 위해 ‘워킹그룹’ 설립을 준비하는 등 신장하는 시장 추세에 발 맞추고 있다. 18일 코트라 싱가포르 무역관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제23회 아세안 교통장관 회의가 개최됐다. 2016년 기준 아세안 항공 시장 규모는..
올해 저유가와 장기간의 추석연휴로 황금기를 보낸 항공업계가 내년부터는 고유가와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저렴한 유류비로 원가절감을 이어왔던 업계는 향후 연료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환경도 예측할 수 없어 화물 사업도 장담할 수 없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기준으로 이달 부과된 할증료는 편도 기준 3..
금호타이어가 연말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가 계열분리 되면 전체적인 규모는 줄어들게 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 초만 하더라도 금호타이어 재인수를 당연시 했으나 인수 과정이 얽히고설키면서 결국 계열분리를 추진하는 상황을 맞았다. 금호타이어 외에도 IT 계열사인 아시아나IDT의 상장 추진이 무산되고 아시아나항공도 자금조달이 시급하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집단정보포털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
올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이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수출(상품)의 특징과 우리 경제에 대한 기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수출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올해 1∼9월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78.5%를 기록했다. 상품 수출의 증가는 ‘기업실적 개선→설비투자 확대→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제조업체의..
에어아시아는 13~20일 올해 마지막 정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2018년 5월 7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그룹 전 노선에 해당한다. 편도 기준 인천~마닐라는 7만40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은 8만4000원부터, 인천~칼리보(보라카이)는 9만4000원부터 시작한다. 환승 편인 인천·부산~시드니는 20만원부터, 인천·부산~골드코스트 노선은 20만 2000..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분기에 다시 흑자로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KAI는 지난 2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주권 매매거래 정지를 겪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내되 지난해 동기보다는 하락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따라서 연말까지 2분기의 악재를 상쇄할 만한 성과를 올려야 한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KAI는 프랑스 에어버스사로부터 A350 항공기 전방동체 착륙장치 구조물 공급 계약을 818억8000만원..
현대상선이 2년 만에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영업·영업관리 부문과 관리지원(기획·재무·회계·심사·인사·총무·IT 기획) 부문으로 현대상선 채용 홈페이지(recruit.hmm21.com)를 통해 접수한다. 1차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13일 오후 5시 까지다. 이후 인적성검사,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최초로 ‘챗봇’을 도입하고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과 택배 예약 및 반품 접수를 처리한다고 9일 밝혔다. 챗봇은 CJ대한통운 택배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며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창에 택배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이 응대하듯 답변한다. CJ대한통운 측은 “학습형 인공지능(AI) 기반의 CJ대한통운 챗봇은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 기술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