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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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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 계약과 관련한 입장을 채권단에 전달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채권단은 금호산업 측에 “30일까지 금호타이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이날 금호산업 측은 상표권 체결 조건에 몇 가지 ‘단서 조항’을 포함해 채권단에 전달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내용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
아시아투데이 한국소비자신뢰대상 자동차 부문은 차급와 용도로 나눠 선정했다. 국산차는 경차·소형 및 준중형·중형·대형 승용차로 구분했다. 수입차와 친환경차는 각각 한 브랜드씩 금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부문은 현대자동차의 ‘2018 싼타페’가 수상했다. 싼타페는 북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패밀리 SUV’로 사랑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8 싼타페를 출시하며 안전성 향..
금호타이어 매각을 두고 정부 기조·지역사회·매각가격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정부는 해외 매각에 유보적인 입장을 비췄으며 매각가격은 낮아졌기 때문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금호산업 측에 “30일까지 금호타이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계약 완료를 촉구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매각 건을 늦추기보다 가능한한 빨리 진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항공은 운영 항공기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세계 노선 확충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창사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 세계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국내 항공 사상 최대 규모인 항공기 100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계약으로 도입할 항공기는 보잉사의 B737MAX-8, 에어버스사의 A321NEO 기종으로 각각 총 50대(확정구매 30대, 옵션구매 20대씩)다. 이 항공기는..
아시아나항공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일본 후쿠오카 지역 대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과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미지 메이킹·헤어 및 메이크업·서비스 역할 체험·비상착수 훈련 과정 등을 체험한다. 이는 아시아나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입사 후 실제로 교육 받는 과정이다. 아시아나는 이번 일본 대학생 초청 교육 과정을 올해 12월까지 일본 소재 대학교 4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항공업계도 해당 제도를 손보고 있다.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 동반 혜택을 늘리는가 하면 반려동물의 사고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과감히 축소시키는 항공사도 있다. 2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부터 국내선에서 운영하던 위탁수하물 운송 반려동물 정책을 폐지한다. 기존에는 5~23㎏ 반려동물을 항공기당 2마리까지 운송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기내 반입만 가능하다. 기내에 동..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2017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에 이례적으로 방문했다고 코트라가 28일 밝혔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코트라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관을 찾아 국내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체험했다. 동행인은 예시모프 조직위원장, 이세케쉬에브 아스타나 시장, 작시베코브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다. 엑스포 한국관 참가 역사에서 개최국 국가원수가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200..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디딤돌’과 ‘사나사’ 단원 25명이 최근 필리핀 비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 비콜은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으로, 지난 2014년 태풍 람마순에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도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 봉사단은 이 마을에 태풍 대피소를 짓고 주거시설 보수 및 인근 초등학교와 빈민가 마을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우섭..
SM그룹 계열의 SM상선·대한상선·우방건설산업이 합병을 추진한다. 합병 시점은 올해 하반기이며 계열사 간 합병에 따라 대한해운의 재무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28일 대한해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한해운 종속회사인 SM상선은 초우량 국적 컨테이너 선사로 발돋움하려면 지속적인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해운 및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한상선과 우방건설산업과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
중국의 택배산업이 드론·로봇·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을 활용하고 있어 전반적인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택배시장 발전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인당 2.7건에 불과했던 택배이용 건수는 2016년 22.6건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중국의 택배시장 규모는 5165억 위안으로 확대돼 하루 평균 1억1600만 건의 택배수요가..
에어부산은 오는 9월 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5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후원 차원에서 진행하는 일명 ‘웃음 전용기’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출발한 BX8819 항공편에서 진행됐다. 이 항공편에는 코미디언 오나미·서태훈·박소영 씨가 에어부산의 일일 캐빈승무원으로 변신해 승객들의 음료 서비스를 돕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3년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1회 행사부터 올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영 공백의 장기화 가능성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거론되는 인물도 실제로 사장 자리에 오를지 점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마땅한 내부 인사도 전무한 상황이다. 이대로 가면 KAI는 경영진이 없는 상태로 올 연말 17조원 규모의 미국 고등 훈련기 교체사업(APT) 수주 건을 준비해야 한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KAI 신임 사장으로는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변양균 전 비서실장이 거론됐으나..
포스코대우는 국제개발협력 NGO 사단법인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20~26일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스코대우의 현지 법인 직원과 한국에서 파견된 15명의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느가라 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을 개최해 음악·미술·체육 등의 예체능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에 우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두 나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지휘는 이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인 탕무하이가 맡았다. 한국의 바..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위하여!”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단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한 건배사다. 5대 국정목표의 하나인 이 문장 아래에는 무려 26개의 국정과제가 포함되어 있고,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실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서고, 청년층 실업률이 1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현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일 수밖에 없다. 일자리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