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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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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출입은행, 산업부 등으로부터 ‘현재 회사 유동성 상태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유관기관이 현재 회사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는 ‘유동성 문제는 한 고비를 넘긴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KAI는 흑자도산을 우려할 만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검찰 수사가 장기화되다 보니 금융권에 대출..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분쟁조정제도’를 도입해 통신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단말기 리콜 법적근거를 마련해 이통사업자 처벌 수위를 높인다. 20일 방통위는 올해 제33차 전체회의를 열어 해당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분쟁조정제도는 통신서비스 이용자인 일반 국민이 계약 체결에서부터 해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통신사로부터 과다요금 청구, 서비스 중단 등 피해를 보는 경우 보다 빠르고 쉽게 피해..
국내 신생기업 10곳 중 2~3곳만이 5년 이상 ‘생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U 주요 5개국 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이탈리아는 평균약 4곳이 살아남는 것에 비하면 크게 뒤쳐지는 수준이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국제 비교를 통한 우리나라 기업 생태계 현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전체 활동기업 대비 신생기업의 비율을 나타내는 ‘신생률’은 14.6%였다. 이는 EU 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일 금호산업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1주당 9173원이며 비율은 0.03%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모바일 앱 여권 인식 기능과 국제선 자동 체크인 기능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의 판독란을 인식시켜 손쉽게 여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앱에서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고객들은 △오토체크인 △사전 좌석 예약 서비스 이용시 여권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스캐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시아..
제주항공이 최근 30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하반기에도 1~2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제주항공은 30번째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숫자 ‘30’을 나타내는 조형물을 제작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항공기시장 수급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1~2대의 항공기를 추가하고 연말까지 총 31~32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항공기는..
국내 항공사들이 올해 57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이어서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7년 항공사에 대한 행정처분 내역’에 따르면 연초부터 9월 현재까지 국내 항공사에 총 1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으며, 이에 부과된 과징금은 57억6000만원이다. 대한항공이 4..
하반기 항공업계 전현직 수장들의 수난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회삿돈을 자택 공사 비용으로 쓴 혐의로 경찰에 출석하는 불명예스러운 일정을 소화했으며,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도 검찰에 출석해 그간 KAI 운영 비리 의혹에 대한 내용 전반을 조사받았다. 각 항공사는 하반기 추석 성수기와 대형 사업 수주 등을 앞둔 만큼 경영진의 문제가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반 산업에서 한국의 기술 수준은 미국·일본·유럽연합(EU) 등 선진국에 비해 매우 뒤쳐진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개발(R&D) 투자도 미국·일본·독일에 비해 전자 부문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기반산업의 기술 수준에 있어 미국은 모든 산업부문에서 100점에 가까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
에어서울이 오는 12월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에 취항한다. 1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칼리보 노선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12월 22일부터 주 4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칼리보 노선은 국적사 중에서는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0월에 국제선에 첫 취항해 현재 일본 8개 노선, 동남아 3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10월 31일에는 도쿄와 홍콩에 취항할 계획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비용 감소 및 수익 확대 현안을 설명했다고 현대상선이 19일 밝혔다. 18일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 아산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안 설명회는 CEO 포상, 현안 설명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방 및 해외 임직원들은 유튜브를 통해 설명회를 시청했다. 유 사장은 창의적인 업무 개선·수익 증대..
핀에어가 오는 10~12월 핀란드 헬싱키 공항에서 배웅 서비스와 환승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항 배웅은 헬싱키 공항에서 핀에어 직원이 탑승수속을 돕고 게이트까지 안내하는 서비스다. 헬싱키 공항에서 출발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회 39유로다. 사전 구매 해야 하며 이용 시 아동승객에게는 선물도 증정한다. 환승 안내는 헬싱키 공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환승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영향으로 항공업계 성수기였던 3~8월 주요 공항의 중국 여객이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항공업계는 동남아나 일본 등 타 지역의 공급을 늘려 이를 방어했으나 향후 중국 노선은 지속적으로 구조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통계에 따르면 두 공항의 3~8월 중국 여객은 639만4492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2%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국무역협회가 김인호 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만·말레이시아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국내 무역업계는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에 따라 중국 외 시장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만은 우리나라 제6위 교역국으로 최근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 개선에 힘입어 중국·동남아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다. 말레이시아는 구매력 기준 동남아에서 3번째로 경제규모가..
진에어가 인천~호놀룰루와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인천~사이판은 18일부터, 인천~호놀룰루는 20일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의 운항 기간은 10월 9일부터 12월 15일이다. 인천~호놀룰루는 2018년 1월 24일부터 3월 1일, 3월 3일부터 4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도 포함된다. 각 노선 별 왕복 최저 운임은 호놀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