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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를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로 정하고, 하반기부터 이를 활용한 국민 인식 개선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불법촬영물 유포를 막기 위해서는 불법촬영물로 수익을 얻는 유통구조 자체를 타파하는 것과 함께,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고 이를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
192명의 사망자와 15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대형 재난사고 중 하나로 또렷이 기억되고 있다. 당시 대부분의 사망원인은 연기로 인한 질식사였다. 지난해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도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대부분의 화재는 불 자체 보다 질식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 때문에 연기를 제거하는 정상적인 제연설비 운영은 대형 인명피해를 막는 기본 원칙 중 하나다. 수많은 국민이..
행정안전부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동해 먼 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4일 오전 호우·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피해 수습을 위한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장마와 이번 태풍으로 최고 506㎜(전북 군산)의 강수량과 최대풍속 초속 31.4m(전남 여수·시속 113㎞)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속한 복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소방청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환자 발생 대비 등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환경에 노출돼 열에 의해 생기는 응급질환으로 열사병·열실신·열피로·열사병 등을 말한다. 소방청은 올여름 폭염에 대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온열질환 응급환자 대상 의료상담 △온열질환 응급환자에 대비한 구급대원 응급처치 교육 △전국 119구급대에 온열질환 응급환자 응급처치 구급장..
여성가족부는 해외 디지털 성범죄 불법사이트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최근 유엔여성기구(UN Women)와 주한미국대사관 등과 함께 국제공조를 통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해 9월 발표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불법영상물의 삭제 지원 등을 하고 있지만, 불법 영상물을 게재한 사이트들의 서버가 해외에 있는 경우 삭제와 사이트 단속에 큰 어려움이 있어 이를..
여성가족부는 2018년 양성평등주간(7월1~7일)을 기념해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평등을 일상으로!’을 주제로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미투 운동·불법촬영 유포 등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높은 열망 속에 누구도 차별과 폭력에 아파하지 않는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평등을 일상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그 동안 성차별..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5일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서울효정학교에서 시각장애 영유아가 참여하는 맞춤형 복합재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5월 17일 세종 누리학교에서 실시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사례를 접한 서울효정학교 교사의 요청으로 추진하게 됐다. 서울효정학교는 지난해 9월에 개교한 국내 최초 영유아 특수학교로 교직원 32명이 2~7세까지의 시각장애 영유아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고..
행정안전부는 수입자동차 판매, 식품 제조·판매, 패션·유통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구매고객이나 누리집·쇼핑몰 회원 등 개인정보를 수집·보유하고 있는 △수입자동차 △식품 △패션 △유통 분야의 기업 중, 과거 현장점검 여부·온라인 사전점검·매출액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점검항목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 통제 및 접속기..
각급 정부기관이나 행정기관의 민원실에 가면 복잡하고 어려운 서식을 작성하느라 불편을 겪는 국민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공무원의 안내를 받게 되는데 공무원들도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히 안내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컴퓨터로 민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화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종이 서식 그대로 화면에 옮긴 경우가 많아 여전히 복잡한 서식과 어려운 용어가 불편을 만들고 있다. 매년 700만..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일 서울 용산구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념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100주년기념사업의 추진방향 보고 △백범 김구 선생의 육성과 대역배우를 활용한 격려말씀에 이어 대장정 출정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델 한현민 군의 국기에 대한 맹세와 류관순 열사 모..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사고·고장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전국 90개 시·군·구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4일 대전역에서 실시하는 시범훈련을 시작으로, 각 시·군·구가 주관하고 지역주민과 승강기 관리주체·승강기 유지관리업체·소방서·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으로 개별 일정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시..
여성가족부는 여성관련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여성연맹 회장(장관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연수단을 초청해 한국의 여성직업능력 개발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라오스 등 3개 도시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본보기로 설치된 여성직업훈련센터 운영지원을 통해 라오스 여성의 직무능력을 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필요한 서비스를 정부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정부24’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 생애주기별 서비스 분류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분류체계는 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별 5단계 20개 분야로 개편하고, 정부24 첫 화면에서 원하는 생애 단계를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도..
미투(Me too)운동이 시작된 지 5개월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그 동안 내놓은 성희롱·성폭력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법·제도 개선 등의 변화에 대응한 정책현장의 지원체계와 지속적인 행정기반을 구축해 현장 대응 체계화와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 대책’을 보고·발표했다. 이번 대책..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에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일정기간(5년) 동안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받지 않으면 처분이 면제돼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은 자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주민들이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사업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때 △제척기간제도 도입 △입찰참가자격 제한대상자에 대한 정보공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