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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한반도에 근접함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3일 오전 8시에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장위주로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태풍의 진로가 당초보다 동쪽으로 이동해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동안의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태풍에 대비하..
여성가족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동부새일센터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들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나의 새일 성공기·도전하는 당신이 승리자’라는 주제로 새일센터 직업교육 수료생 및 취업상담사 등 70여명이 참여해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창업에 꾸준히 도전한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국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제연설비(연기 제거 장치)가 화재 발생 시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어 국가안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소방당국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지하철 역사는 평상시 공기 유입을 위해 압력조절 장치를 임의로 고정시켜 화재 시 제연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행안부는 지하철 제연설비 점검은 소방당국..
2일 오후 4시6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협읍에서 하천이 범람으로 도로가 침수돼 마을버스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119구조대가 출동해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을 구조완료 했다. 이들 승객은 도로침수로 인해 차량에 갇여 있다 119구조대가 준비한 사다리를 이용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도로에 있던 승용차 탑승객들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
▲편집국 부국장 나권일
지난해 여성 고용률이 2016년 대비 상승하며 남성고용률과의 격차를 줄였지만 여전히 남·여 고용률 간격은 20%포인트(p)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여성근로자 임금수준도 개선됐지만 여전히 남성노동자 임금의 70%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2일 공동발표한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고용률은 50.8%로 전년 50.3% 대비 0.5%p 상승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부처 및 시·도별 중점 대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중대본 회의를 2일 개최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많은 양의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돼 태풍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경우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자체는 하천범람·침수·산사태 붕괴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8차 아시아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에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울란바토르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50여개 국에서 33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
행정안전부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하는 가스 질식사고의 근절을 위해 유해가스의 농도 측정 시기 명확화·작업 감시인의 자격 강화 등 7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7개 제도개선 사항은 △밀폐 공간 작업 관련 유해가스 농도 측정시기 명확화 △밀폐 공간 작업 감시인의 자격 명문화 △밀폐 공간 작업 관련 법규 위반 시 벌칙 강화 △밀폐 공간에 대한 용어 재정립 △밀폐 공간 관련 지자체..
소방청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긴급구조대응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수구조대 인력을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해안 지역에 중점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했다. 중앙119구조본부 소방력을 태풍 이동 경로에 전진 배치(영남119 특수구조대 3대 10명을 창원, 호남119특수구조대 4대 10명을 여수에 배치)하고,..
여성가족부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우울증 등 정서·행동문제로 학교생활이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치유하기 위해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 2018년 하반기 장기과정 참가 청소년을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디딤과정 2기는 8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4개월 동안 초·중·고생 60명 대상으로 개인 및 가족 상담·대인관계개선..
행정안전부는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일 오후 3시부로 행안부 비상단계에서 범정부적 총력대응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앙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 ‘쁘라삐룬’은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97㎞/h(27㎧)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 태풍이지만 전국적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1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득 할머니(99)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할머니는 노환 등에 따른 건강악화로 경남 통영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건강상태가 악화돼 이날 새벽 운명을 달리했다. 김 할머니는 1937년부터 그물공장에 다니던 중 더 좋은 곳으로 취직시켜주겠다는 꾀임에 속아 강제 동원돼 필리핀 소재 위안소에서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일본을 거쳐..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문서24’ 대상 서비스를 국민생활과 밀접한 음식점·소상공인·소방안전점검 등의 분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문서24는 2016년7월부터 △용역 △비영리법인 △영유아보육 △렌터카 △일자리 △행정처분 등 6개 업무에 대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지난 5월말 기준으로 약 24만건의 문서가 제출되는 등 월평균 1만300여건이 온라인으로 제출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서비..
소방청은 대형재난 등 국가기관 헬기를 동원하는 재난현장의 지휘관에게 헬기위치정보를 제공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모바일 항공지휘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현장에 출동하는 헬기의 위치정보는 119상황실의 무선통신망을 통해 재난현장 지휘관에게 전달하는 체계로 무선음영 지역에서는 정확한 정보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헬기 공동활용시스템(2016년)과 모바일 현장지휘시스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