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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전국 무더위쉼터의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불편사항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누구나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다 △냉방기 고장 △안내표지판 미 부착 △개방시간 미 준수 등 불편함을 느낄 경우에는 전화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www.safepeople.go.kr)을 통해 신고하면 신속하게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행안부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쉼터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해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관련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15일 정부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5개 관계부처(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경찰청) 공동으로 불법촬영 범죄 근절과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불법촬영과 성차별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공포와 분노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우..
◇실장급 전보 ▲지방자치분권실장 김현기
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방·안전 분야 과학기술 협력에 나선다. 14일 조종묵 소방청장과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충남 아산 소방청 소방과학연구실을 방문, 과학기술 기반의 소방 현장 대응 현황을 진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소방·안전 분야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소방청과 과기부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소방분야 연구개발 강화의 속도감 있는 이행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지난 1월 시작된 국내 미투운동을 계기로 운영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가 출범 100일 만에 1300건에 달하는 사건을 접수해 750건에 대한 사건처리를 마무리했다. 14일 여성가족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은 지난 3월 개설된 각 부문별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이 지난 11일 기준으로 128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는 여가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 사회혁신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에 강원도 춘천시와 전라북도 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는 혁신공간이다. 1개 지자체당 총사업비는 40억원(국비·지방비 5대 5)으로 지자체가 토지·건물, 새단장 비용(리모델링비) 등을 제공하고 행안부가 사업비..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발생한 포항지진을 계기로 체계적인 이재민 지원을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14일 행정안전부는 지진 등 자연재해로 주택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로 생활하는 임시주거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 운영지침’을 마련·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포항지진 당시 임시주거시설 내 사생활 보호용 칸막이 설치 지연, 외부인의 무분별한 출입에 따른 이재민의 사생활 노출, 어린이 돌봄센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4일 오후 7시 50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여가부 직원·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YWCA연합회 회원 220여명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Herstory)’를 관람한다. 허스토리는 과거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및 정신근로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며 6년여에 걸쳐 진행된 관부(시모노세키) 재판과정을 담은 것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홀에서 ‘제19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을 갖고 우수관리인 180명을 선정·시상한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공중화장실 관리인 중 공중화장실 청결과 유지 관리에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이번에 상을 받는 180명 중 6명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되고,..
여성가족부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관련 지침 및 법률개정과 관련해 국회의 조속한 개정안 통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12일 여가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수립된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속 지침 및 법률 개정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정부가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예방교육 강화 등을 위해 개정을 추진 중인 12개 법률 가운데 10개의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성폭력 등 가해자에 대..
여성가족부는 올해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을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을 13일부터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은 청소년교류 협력 약정 체결국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단을 해이에 파견하고 외국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10일 내외의 기간으로 △멕시코(12명) △일본(30명) △슬로바키아(6명) 등 10개국에 약 140명의 청소년이 파견된다. 우리나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최근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와 관련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구조와 문화에 억눌려온 여성들의 분노가 ‘홍대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며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관련 메시지를 통해 지난 9일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찰의 ‘성차별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7회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를 방문해 투표소 현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먼저 KT 청량지점에 위치한 청량리동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투·개표소 경비대책과 소방안전 대책에 대해 점검한다. 이날 점검과 관련해 김 장관은 “이번 선거가 차질없이..
봄철기간인 3~5월 화재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3000건 감소했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 화재 발생건수와 재산피해는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1.8%(2958건), 22.5%(356억원) 감소한 1만620건과 122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인명피해의 경우 사망자 수는 전년과 동일한 82명, 부상자 수는 0.4%가 증가한 491명으로 집계됐다. 화재 유형별로 보면 임야화재는 전년대비 54.1%(988건)가..
행정안전부는 제6회 안전기준심의회를 개최해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 정기적성검사 재도입 등 크레인 관련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심의회에서는 법령에서 미비하거나 상충되는 안전기준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개선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최초 면허 취득으로 사실상 영구면허가 부여됐던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이 정기적으로 적성검사를 받아 면허를 갱신하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이를 위..